고영태 녹취록 500억 재단 먹으려 치밀한 설계

Posted by 아디노
2017. 2. 10. 17:43 Media

김수현이라는 고영태 지인이 녹음해 둔 통화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고영태가 어떠한 행각을 벌였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소속 재단의 사무총장을 쫓아내고 그 자리를 자기가 차지하겠다고 말합니다. 재단을 장악하여 500억을 사금고처럼 사용하겠다는 말도 서슴치 않네요.


연합뉴스와 MBC의 보도내용인데 이제 겨우 시작이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사람의 말을 믿어 왔다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고영태와 측근들의 치밀한 설계에 의해 대통령의 시녀 수준의 최순실을 권력비선으로 탈바꿈시켜 놓았습니다.


고영태 녹취록 500억 재단 먹으려 치밀한 설계


대화 녹취록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또한 연합뉴스와 MBC의 보도내용도 참조하세요. 또한 법정에서 있었던 상황을 설명하는 글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링크 => "고영태 녹취록 단독 공개, 폭로 정황 담겨"


고영태 녹취록 500억 재단 먹으려 치밀한 설계


MBC 뉴스 링크 => "고영태 측근들 최순실 이용하려 했다" 녹음파일 공개"


고영태 녹취록 500억 재단 먹으려 치밀한 설계



법정에서 있었던 상황, 링크 =>  "고영태의 녹취록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