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통제 - 감성지수 EQ 2

감성지수의 두번째 항목은 자기통제입니다. EQ를 향상시키고 삶에 자신감을 높이려면 자신에 대한 제어력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따라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올바른 자기제어는 감정이 넘쳐나는 것을 통제하면서 외적인 요인과 내적인 과잉반응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최선의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포인트는 자신이 외부 자극에 대응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화났을 때는 우선 1에서 10까지 수를 헤아리라는 조언을 들어보셨을겁니다. 우울증과 분노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는 조언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효과가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효합니다.

자기통제 - 감성지수 EQ

신체적으로 휴식을 주어서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 무기력하면서 아무런 의욕이 나지 않으면 조금이라도 운동을 합시다. 감정의 악순환에서 헤어나지 못하겠다면 기분을 바꾸기 위해서 몸을 움직여 봅시다. 자신의 몸에 가벼운 충격을 주거나, 기존의 반복된 행동을 변화시키면 기분도 달라집니다.

감정적 에너지는 다른 무언가 생산적인 일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어오르다. 감정을 바깥으로 내보이는 것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의 안으로 제어해야 합니다. 감정을 퍼뜨리면 나중에는 허무하게 됩니다. 그런 일보다는 그러한 감정 에너지를 의지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일이나 경기가 시항에서 지게 되면 포기하게 되고 의욕이 없어져 버립니다. 상대가 자신보다 훨씬 잘 하는 것을 알게 되면 화가 나게 됩니다. 그러한 분노를 발산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 속에 담아 더 연습하도록 합시다. 잘 되고 싶다는 마음을 의지력으로 바꾸도록 합시다.

스포츠에서나 업무에서든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자신의 능력에 만족하여 더욱 향상시키겠다는 생각을 잊기 쉽습니다. 화가 났을 때는 발생한 에너지를 자신을 향상시키는데 바꾸어 사용합시다. 분노를 열정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죠.

물론 항상 이렇게 감정을 컨트롤 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어떻게 반응할지는 항상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충동적으로 감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모든 감정을 쏟아 낼 수는 없습니다. 조금 연습하면 위기의 순간에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느끼면서 조절하고 안정하게 만드는 순간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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