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부품으로 인공 사이보스 의수를 만들어 기운 얻은 어린이

Posted by 아디노
2015. 8. 27. 22:03 Culture

장래를 가진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개발한 인공의수입니다.


레고로 만든 우주선과 로봇을 연결할 수도 있는 사이보그 의수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정말로 놀라실 겁니다.


'Iko'라고 명명된 새로운 의수는 레고 부품으로 무한하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맡기서 자신의 좋아하는 의수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Iko를 제작한 것은 Carlos Arturo Torres입니다. 그가 만든 것은 하얀 플라스틱 부품을 조합한 의수입니다. 아이들은 기본 부품을 제외하고 거기에 우주선을 간단하게 달 수도 있습니다. Iko는 3~12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사이즈는 조정 가능합니다.


레고 사이보그 의수 어린이


레고 부품 인공 사이보스 의수, 어린이를 즐겁게 하다


디자이너 토레스는 레고의 'Future Lab'에서 인턴쉽을 일하면서 Iko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소에 있는 동안 그는 레고의 심리적 능력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개조할 수 있는 의수를 만들면 사용하는 아이들에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리라 생각했습니다.



토레스는 레고의 지원을 받고 고향에 사는 다리오를 도와주었습니다. 나이는 8세로 선천적으로 오른팔 팔꿈치 아래가 없었습니다. 어느날 토레스는 다리오가 노트에 10개의 팔을 가진 로봇을 그리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인공의수 레고


다리오는 자신이 그린 로봇에 대해 설명하면서 "로봇은 스스로 자신의 눈을 만들어요. 왜냐하면 로봇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은 바로 로봇 자신뿐이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을 듣는 순간 다리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인공의수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생각이 나게 되었습니다.



Iko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필요한 것을 레고로 만들어서 접속 단자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초 부분은 팔에 장착합니다. 여기에는 배터리, 회로,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Iko에 신호를 보냅니다. 기본적 의수의 기능을 다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레고로 다양한 부품을 이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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