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에 청와대 불바다 위협도 하는 북한의 정신병자들

Posted by 아디노
2013. 11. 23. 18:33 Media

3년전 오늘 연평도를 향해 북한의 기습 포격 도발이 있었어요. 아! 해병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은 바로 대응포격 하다가 전사했습니다. 16명 군인부상, 민간인 2명 사망하셨죠. 주민들은 다른 곳으로 많이 떠나셨죠. 우리의 안보정신은 얼마나 흐릿했던가요.



김정일인지 김쫑일인지 김정은인지 김돼지인지는 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 국민의 1/3은 보트피플로 내쫒고 1/3은 죽이고 1/3은 노예로 부리겠다는 말을 했었죠. 지금도 북조선의 동포들은 일부 공산집권층을 제외하면 노예상태입니다. 우리나라 기초생활대상자 수준에도 못미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죠. 심지어 공산당원도 지지리 가난하긴 마찬가지입니다.



3대 퇘지 김정은만 요트에 개인섬에서 진탕 놀겠죠. 저는 정의감인지 울분인지 억울함인지 너무 분하네요. 지금도 권력의 수단과 시대에 떨어진 사회주의 신앙으로 국가전복을 노리는 자들도 있으니 요지경이죠.



어느날 갑자기 연평도로 포격 도발을 했잖아요. 저 쓰레기들은 제 정신이 아니에요. 오늘도 청와대 불바다 위협을 가하고 있어요. 도발?? 실제로 할지 몰라요. 비정상이라니까요. 만약 포 쏘면 우리는 바로 김일성 동상의 대가리로 토마호크 미사일 날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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