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바쁘면서 생산성 높이는 7가지 방법

Posted by 아디노
2015. 11. 14. 09:12 Work

업무에서 생산적인 것과 단순히 바쁜 상태의 차이는 좀처럼 알기 어렵습니다. 하루 내내 바뻐도 하루를 마치면서 큰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도 됩니다.


사소하고 다양한 일로 분주하게 시간을 보낸 경험을 누구나 하셨을겁니다. 특별한 사건도 없었는데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그냥 바쁘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언가 이루려면 정해진 기간 내에 성과를 내야 합니다.


그래서 덜 바쁘면서 동시에 생산성을 높이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덜 바쁘면서 생산성 높이는 7가지 방법


덜 바쁘면서 생산성 높이는 7가지 방법


1. 매일 같은 시간에 기상하고 취침한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이 있으면 잠을 잘 자게 됩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은 심신의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규칙적인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조용히 아침 커피를 즐기거나 아침을 먹는 간단한 것도 좋습니다. 밤은 책을 읽으면 취침 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적어도 취침시간의 1시간 전에는 전자기기를 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직장에 몇분 빨리 도착한다


이 시간을 사용하여 하루 계획을 세우거나 책상을 정리합시다. 필요한 목록을 만들어 두면 하루 종일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을 체크합시다. 그리고 그날의 ToDo리스트를 만들고, 메일 확인과 다른 세부적인 작업시간을 정하세요. 그러면 작은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해낼 수 있습니다.


3. 아침에 몇가지 간단한 작업을 끝낸다


작은 것을 몇가지 끝내면 그 날의 ToDo리스트의 일부를 이미 달성된 것이 되기에, 더 큰 일을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생산적이고 발전하고 있음을 보게되면 기분이 좋아져서 동기부여도 잘 됩니다.


4.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대략 45분마다 짧게 휴식한다


필요하면 스마트폰의 타이머를 설정하고 알람을 울리게 하면 좋아요. 일하는 동안에는 휴식을 몇번 취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몸에 나쁘고 생산성을 나쁘게 합니다. 주위를 돌아다니며 걸어봅시다. 그리고나서 다시 작업에 들어가면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5. 야외로 나가다


야외에서 몇분 산책을 하면 머리가 상쾌하게 됩니다. 건강과 집중력을 되찾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점심시간, 오후 휴식시간은 밖에서 산책합시다. 낮에 외출할 수 없다면 저녁에 산책해도 됩니다. 결국 언제든 일을 하면서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올라가고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6. 매일의 우선사항을 분명히 한다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많다고 해서 성과가 나오지는 않아요. 생산적으로 되려면 우선순위를 매기고 그것에 시간을 할애하고 집중하세요. 여러 상황에 흔들려서 모든 요청에 Yes라고 대답하는 것은 별로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움요청에 동의하기 전에 그일이 자신의 우선사항과 맞는지 확인합시다.


7. 금요일 마지막에는 월요일의 계획을 세운다


열심히 일했다면 주말에는 마음껏 즐겨도 좋겠지요. 월요일을 생각하면 업청난 압박감이 몰려옵니다. 그러나 안좋은 일 대신에 주말의 행복감을 즐겨야 하겠죠. 그렇지만 여기에 한가지 팁이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월요일에 해야할 일을 정리해 놓는 것입니다. 주말 후의 과도한 업무로 고생하지 않고 약간의 여유를 찾게 합니다.


위에서 중요한 사항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조금씩 실천하다 보면 곧 습관이 될 것입다. 조금 노력하면서도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서두르거나 바쁜 일도 없어지고 자신에게 소중한 일을 우선적으로 할 시간도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