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 음료는 몸에 나쁜가?

Posted by 아디노
2015. 12. 12. 17:52 Health

레드불은 힘을 내게 합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단점은 없을까요? 에너지 드링크는 위험한 약이라는 사람도 있고 마법의 활력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은 에너지 음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뚜렷한 결론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카페인이 듬뿍 담긴 이 음료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보충제나 영양학 전문사이트 'Examine.com'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마시는 에너지 드링크와 그 성분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은 실제 어려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에너지 드링크라는 큰 카테고리에 어떤 다른 제품보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카페인과 별로 효과 없는 성분이 추가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유효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고 선수용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물질에 가까운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 음료는 몸에 나쁜가?


에너지 드링크 음료는 몸에 나쁜가?


에너지 드링크 음료를 모두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레드불, 몬스터 에너지, 록스타, 5 Hour Energy 등의 인기 브랜드 제품은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에너지 음료가 몸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물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인기있는 에너지 드링크에 잘 포함된 성분과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우린


타우린은 천연 아미노산으로, 생물이 살아가는 데 기본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면 몸에 필요한 타우린을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평균적인 에너지 드링크에는 1캔 8온스(236밀리리터)에 1000밀리그램의 타우린이 포함되어 있으며 의학적으로는 안전한 양입니다. 학술지 Amino Acids에 발표한 어느 연구에서는 타우린을 보조제로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과라나


과라나 아마존 강 유역에 생육하는 식물로 브라질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섭취하는 것은 식물 자체가 아니라 씨앗입니다. 아마존 유역의 원주민은 몇세기 동안 활력과 주의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 재료를 썼습니다. 플로리다 대학의 Erica Bub박사에 따르면 에너지를 만드는 과라나 화학 성분은 실제로는 단순한 천연 카페인이라고 합니다. 과라나 카페인 함유량은 식물 중에서 가장 고밀도입니다. 즉 과라나의 효능은 카페인과 거의 같습니다. 카페인 이외에도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효능이 있는지 지금도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삼


인삼은 육체적 퍼포먼스,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예전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인삼에는 에너지를 급속히 보충하는 것 외에도, 이점이 몇개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분석으로 에너지 드링크에 많이 쓰이고 있는 인삼에는 2형 당뇨병의 환자와 일반 사람에게 공복시 혈당치(한정적이지만)에 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B 복합체


에너지 드링크의 영양 성분표에는 통상 최저 4종류의 비타민 B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B3(나이아신), 비타민 B6(피리독신), 비타민 B12(코발라민), 비타민 5(판토텐산) 등 입니다. 의학 연구에서 일부 비타민 B군이 결핍되면 피로를 느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미국 국립 위생연구소에 따르면 필요 이상의 비타민 B를 체내로 유입되어도 여분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 이상의 비타민 B를 섭취해도 오줌으로 배출될 뿐이에요. 실제로는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 B의 대부분은 식사에서 얻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에너지 드링크에 포함되는 비타민 B는 아마도 체내를 그냥 지나칠 뿐입니다. 국립 위생연구소에 따르면 비타민 복합체는 몸이 필요하지 않을 때에 섭취해도 안전하지만, 비타민 B6의 대량 섭취는 위험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50통 가까이 마시지 않는 한 위험한 수치에는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에너지 드링크에 포함된 성분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성분이 조금씩 첨가되고 있는데, 그중에는 2가지 중요한 성분이 있습니다. 바로 설탕과 카페인입니다. 설탕은 반드시 몸에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를 가져옵니다. 음료로부터 설탕을 섭취하는 것은 특히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몸이 설탕 섭취를 인식하지 않은 채, 즉 배고픔을 느낀 채로 계속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무당의 제품을 고르지 않는 한 대부분의 에너지 드링크는 1병당 약 30그램의 설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가당 타입의 에너지 드링크의 대부분에는 인공 감미료가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도 애매한 물건입니다. 이 대체물은 정제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도 똑같은 성분을 제공하지만 인체 영향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인공 감미료의 발암성을 나타내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아직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습니다.


한편의 카페인은 모든 에너지 드링크에 포함되는 가장 일반적인 성분입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에너지의 고조를 느끼면, 그것은 아마 카페인의 덕분입니다. 카페인은 카테콜라민 전달을 늘림으로써 의욕과 집중력을 높이지만, 카페인에 내성이 서서히 생기면 이 효과가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분한 내성이 생기면 카페인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 각성 효과뿐입니다. 즉 졸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에너지가 점점 올라가는 것도 아닌 상태입니다.


이렇게 에너지를 얻게하는 음료는 적당히 마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적절하게 필요한 만큼 마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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