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정성택과 연관된 리설주 대신에 새신부 찾는다

Posted by 아디노
2013. 12. 11. 21:52 Media

북조선 왕조에서 김정은이 새왕비를 간택하려나 봅니다. 이에 15세에서 18세 사이의 여성들에게 금혼령을 내렸는지는 불분명하나, 새신부감을찾고 있는 것은 확실하나 봅니다. 훗, 그러면 리설주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번에 장성택과 같이 처형되었다는 말이 있어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북조선의 하전사 댓글 일꾼님들, 궁금하시죠? 알다시피 이번에 장성택이 그냥 초여름의 개 마냥 끌려 나가서 죽어버렸죠. 아주 김정은이 몽둥이로 팻나봅니다. 그 이유가 은하수관현악단의 성추문으로 인해 조사를 하면서 장성택의 연루가 드러났고 리설주도 연관된 것이 밝혀진거죠. 그 둘 사이에 남여사이의 일이 있었고, 장성택은 자기 여자를 김정은에게 준거죠. 아유 지저분해.



대분소식통에 따르면 리설주도 이미 숙청되었고 새로 왕비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여자인지 몰라도 오래 부귀영화를 누릴지는 의문이네요. 북조선의 멸망이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아주 요새 발악을 해요. 암튼 멍청한 돼지 김정은은 그런줄도 모르고 서양의 퍼스트 레이디 마냥 데리고 다녔으미 그 속은 타들어가겠네요. 뚱뚱한 것만이 아니라 머리도 텅 비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