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구직 할때 쉽게하는 실수

Posted by 아디노
2016. 2. 10. 20:53 Work

구인 공고에 응모할 때 엄청난 실수를 범하고 있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이력서를 첨부하는 것을 잊거나 모처럼 이력서를 보냈는데 잘못된 버전이기도 합니다. 그외에 자신이 모르는 실수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은 완벽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취업 준비 중인 여러분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구직 기술이 몇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 기술이 일자리를 얻는데 방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절대로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실수를 몇가지 소개합니다. 또한 중요한 팁도 알려드립니다.


일자리 구직 할때 쉽게하는 실수


일자리 구직 할때 쉽게하는 실수


1. 손에 집히는 대로에 응모한다


일자리 찾으면서 여러차례 시도할 수록 좋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력서를 보내면 보낼수록 응모한 회사 어느 곳에서라도 연락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많은 회사에 지원한다는 것은 그 회사나 응모하는 포지션을 진심으로 알아보거나 응모처에 맞추어 이력서를 고쳤거나 그 회사에 근무하는 사원에게 연락하여 사내 정보를 받거나 하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만약 그런 일을 다 하려고 되면 하루 24시간으로도 너무 부족합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의 복수 포지션에 응모하면 아무 데나 채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믿고 있는 취업 준비자가 있는데 이것을 하면 응모하는 회사에 다음의 3개의 메시지를 보내게 됩니다. 1)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2) 필사적이어서 무엇이든 제안되면 받는다. 3) 각 포지션에서 무엇을 요구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어쨌든 좋은 건 아니에요.


따라서 양보다 질을 중시하세요. 섣불리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모집에 일일이 응모하기보다는 우선 몇개를 엄선하여 가능한 한 그 회사를 조사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기술에 적합한 모집이 있을 때는 충분한 시간을 내어 응모 서류를 작성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같은 이력서를 여기저기에 제출하기보다 시간과 에너지를 요합지만 채용 면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2. 모집이 나오는 순간에 응모한다


자신에게 적합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면 그 회사의 채용 담당자가 보는 첫 응모자가 되고 싶어서 급하게 필요한 서류 등을 준비하여 보내기도 합니다. 자신이 그 일을 얼마나 원하는지 자신의 마음이 전해질 뿐만 아니라, 보낸 응모 서류가 마음에 들어서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과 면접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유리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모집 공고가 나오면 하루나 이틀을 놓고 준비하여 응모하세요. 많은 경우 모집 공고 후에 1시간 이내로 받는 신청서는 십중팔구 버리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서류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한번 쓴 서류를 다시 쓰거나 편집하거나 필요사항을 빠짐없이 기입했는지 확인하고 마지막에는 다른 사람에게 검토까지 받고 보내려면 하루나 이틀은 걸립니다. 그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게 좋아요. 그렇게 준비하면서 그 회사의 사원에게서 조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3. 응모 자격을 갖추지 않았는데 훌륭한 이력서를 만들어 제출한다


높은 목표를 갖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자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준비를 잘하고 약간 운이 좋으면 채용 면접을 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주 조금 무리해야 높은 수준의 일에 응모하는 것과 한번도 한 적이 없는 일자리에 응모하는 것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직무 경험이 3년밖에 안된 사람이 한번도 부하를 가진 적이 없는데, 10명의 팀을 통솔하는 포지션에 응모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은 열정과 성적이 좋은 응모 서류만 있으면 경험 부족은 보완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채용 담당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일에 초점을 맞춥시다. 현재 기술과 경험 수준에 잘 어울리는 위치에 응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건의 대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자리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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