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비결은 밤에 일을 안 하는 것

Posted by 아디노
2015. 1. 24. 14:41 Health

Evernote와 iPhone 등의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일상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매일의 식사내용을 기록하거나 수면시간을 기록하거나 할 수 있죠. 하루의 시간 사용 내역을 자세히 남기는 일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물론 일년 전에 갔던 곳을 떠올리며 추억에 빠질 수도 있죠. 그렇지만 더 좋은 시간활용법은 없을까 고민한 사람들이 있어요.



연구를 하면서 참가자들에게 휴대용 다바이스를 가지고 하루 동안 혹은 며칠에 걸쳐 지시가 나오면 바로 주어진 질문에 답한도록 했습니다.


즉 하루의 생활의 기록을 점검해 본 것입니다. 이러한 답변 데이터를 축적하여 "행복도"와 "행복하다고 느끼는 시간에 하고 있는 행동"을 산출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의 비결


연구에 의하면 감정적인 상태(즐거움, 불쾌함, 행복 등)는 아무래도 코르티솔 호르몬의 값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코르티솔의 값은 스트레스 레벨에 연관된 생리적 수치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과 가장 높은 사람의 코르티솔의 값 차이는 32.1퍼센트였다.이러한 커다란 차이를 몇달 몇년 동안 유지하게 되면 건강에는 커다란 위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시간을 늘리면 "건강의 위험을 작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좋은 친구들과의 시간을 늘린다.

2. 퇴근 후 회식을 즐기

3. 휴식한다.

4. 저녁 식사 시간을 길게 한다.

5. 운동한다.


대체적으로 밤에 즐거운 사람과 교제를 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 밤이 되면 두뇌의 인지력 자원이 줄어들고 피로를 더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대에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반대로 줄여야 할 시간도 있습니다. "업무 시간"과 "통근 시간"입니다. 이런 2가지는 감정적 면에 지극히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점심 이후부터는 급속히 악화됩니다.


문제는 물론 이런 방침을 세웠다고 해도 시간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규칙을 분명히 한 후에 자신의 시간 사용을 기록해 보고 될수록 관리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건강에 미치는 결과는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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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2015.05.06 09:30
    나도 일찍 퇴근하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