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브라질 룰라 다 실바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관세 50%를 통보했다.

먼저 그의 친구이자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지적하고 마녀사냥 재판을 당장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브라질의 자유선거와 기본적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교활한 공격, 대법원의 미국 쏘셜 미디어에 수백만 달러의 벌금과 브라질 퇴출 명령등이 부분적인 요인이 되어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50%는 현재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에도 부족한 것이다.

우회를 해도 50%이고 만일 보복 관세로 나오면 그 보복 관세에 50%를 얹어 관세를 부과하겠다.

미국에 밉보이면 이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