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예술인들은 우주에 공산주의 낙원을 꿈꾸었나 봐요
소련의 예술가들은 창조적이고 집단적이 미래 비전을 위해 수년간 고생했었습니다.
데이빗 보위(David Bowie)가 'Major Tom'을 내보일때 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들의 노력은 '지구 상에 노동자의 낙원'을 만들자는 희망을 확장시킨 결과입니다.
태양계의 다른 곳에도 헛된 망상을 성공시키자는 의도인거죠.
1965년에 영화사 Pavel Klushantsev가 만든 Stantsiia “Luna” (Station Moon)에서는 달의 표면을 아주 북적거리는 건설 현장으로 만들겠다는 휘황찬란한 꿈을 다루고 있습니다.
노동자에겐 정말 지옥이죠. Andrei Sokolov가 그린 그림은 정말 그들의 삶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을까요.
과학잡지인 Tekhnika Molodezhi (“Technology for the Youth”)는 4가지 색을 가지고 멋지게 우주의 삶을 다루었습니다. 공동 거주공간 위에 조그만 집이 있습니다.
이들의 헛된 꿈은 북한에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물론 남한에도 쓰레기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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