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술창업 회사를 위해 '구글 캠퍼스'가 서울에 설립됩니다
정말 멋진 일이 되겠네요. 구글이 "캠퍼스 서울(Campus Seoul)"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여 새로운 기술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이른바 스타트업 회사들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서로 인맥을 쌓기 위한 장소가 될 예정입니다.
구글의 아시아 블로그(Google Asia Pacific)에 따르면 이 지역을 위해 새로운 구글 캠퍼스를 만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Google Campus는 우리나라 수도이자 제일 큰 도시인 서울에 개설됩니다.
신흥 기업의 개발자, 기업가 등이 행사를 통해 만나서 인맥을 쌓고 Google의 도움을 받는 목적입니다.
한국에는 혁신적 기업가가 아시아에서 제일 많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창업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분야에 강점이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을 찾는 사람은 다른 지역 Campus와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런던, 텔아비브, 바르샤바, 상파울루 등에도 있습니다. 구글의 조언이나 훈련을 받아 새로운 회사를 키우라는 목적인거죠.
2015년 중에 열릴 예정이라니 얼마 남지 않았네요. 더 상세한 소식이 계속 해 들여올겁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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