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작가는 알고 있는 문장과 글쓰기 4가지 중요점

Posted by 아디노
2015. 2. 26. 22:57 Culture

글을 쓰면 쓸 만큼 아직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상급 작가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 같은 일반적인 법칙이 있습니다.


이러한 법칙을 응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앞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1.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목이다.


글에는 많은 요소가 있는데 제목은 나머지 문장보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누군가가 당신의 글을 계기가 됩니다.


제목은 본문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행동을 일으키라는 요청입니다. 자신의 글에 시간을 할애하도록 독자에게 직접 호소하는 것입니다.


무수히 많이 존재하는 다른 콘텐츠와 경합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충격적인 제목을 붙이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작가 글쓰기



2. 서문에 따라 계속 읽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블로그 "Copyblogger"의 Brian Clark에 따르면 "포스트의 각 문장의 목적은 독자에게 다음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제목에도 해당됩니다. 제목의 목적은 최초로 글을 읽게 하는 것입니다.


잘 읽을 수 있도록 서문을 퇴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자가 자신도 모르게 본문까지 읽어 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일류 작가들은 모두 무엇이 효과적이고 무엇이 효과적이 아닌지에 대한 어떤 일반 법칙을 가진 것 같습니다. 처음 문장을 질문 형식으로 삼는 것은 진부하므로 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 다른 진부한 방식으로 명언을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우선 쓰고 싶은 것을 다 써 봅시다. 그리고 첫째 문단과 마지막 단락을 제거합시다. 단도직입적으로 주제를 말하여 불필요한 것을 없애는 것입니다. 좀 더 글을 짧게 하고 요점을 간결하게 말하도록 노력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3. 결론은 대담하게 내린다.


당신의 글은 마지막 한 문장에 의해 가치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완벽한 결론을 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상당한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그 중요성을 모르면 실천하지도 않겠죠. 지금부터라도 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4. 개인적인 이야기는 독자를 끌어당긴다.


첫줄에서 피를 흘립시다. 우리는 모두 인간입니다. 컴퓨터는 퀴즈 프로그램에는 이겨도 소설을 쓸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과 관계를 갖게 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인간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약간 오류가 있어서 인간적일수록 독자는 가깝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독자에게 다가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오류에 관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고서, 이어서 독자에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언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접근하는 방식은 프로의 문장에서 일반적입니다.


프로 작가는 가능할 때는 언제든지 개인적인 여담이나 이야기에서 논픽션의 칼럼을 시작하기 좋아합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에 대해 쓸 경우는 제3자의 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자기 자신이든 다른 누군가라도 인간적인 이야기를 하면 독자와 개인적 유대를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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