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쓰는 습관이 경력에 미치는 뜻밖의 근사한 장점

Posted by 아디노
2015. 3. 12. 07:27 Work

편안하고 가벼운 내용의 편지를 쓰는데 시간을 할애하면 좋은 일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부탁이나 안건이 없이 인사만 하는 메일은 생각보다 상대의 마음을 끌 수 있습니다.


이렇듯 평소에 글을 쓰듯이 아는 분들에게 편지를 쓰는 습관은 자신의 경력에 뜻밖의 근사한 장점이 있습니다. 매주 1통의 자필 편지를 써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친척이나 친구나 선생님이 아니라 업무로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보냅니다.


어떤 것을 쓰는지는 시기와 상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규칙은 부탁 사항을 절대 쓰지 않는 것입니다. 의뢰의 수단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감사 편지를 쓰는 행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업무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더 나은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득을 생각하지 말고 일로 인해 알게된 사람을 형식적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사귀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일이 따라옵니다.


편지 글쓰기


누군가에 손으로 쓴 편지를 보내면 보낸 사람의 노력에 고마움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상대에 대해서도 소원이 없을수록 진심으로 당신에게 보답하고 싶어합니다. 특히 눈에 보이는 효과가 없더라도 이러한 습관은 계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와 관계된 연결을 보다 강하게 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시작할까요? 시작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멋진 카드와 우표를 삽시다. 다음에 함께 일했던 사람거나 앞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써봅시다.


수신인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해당합니다. 사무실에서 옆자리에 있는 사람, 대각선 앞에 있는 사람, 옛날 동료, 현재의 상사, 기대 이상으로 도움이 된 인턴, 자신이 속한 업계에서 성공하는 사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강연자나 작가 등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의 주소를 모르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만약 상대를 놀라게 하고 싶다면 좀 더 궁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직장의 사람은 상대의 책상에 놓아 둡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상대의 직장에 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