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과 분노를 바로 확실하게 잊는 방법

Posted by 아디노
2015. 8. 23. 07:37 Life

잠시라도 방심하면 속마음이 분출되기도 하죠. 우리는 살면서 매일의 생활 속에서 갑자기 짜증이 나고 분노를 터트릴 수 있습니다.


우연한 계기를 통해서 마음 속에서부터 솟구쳐나오는 분노의 마음을 진정시키기는 힘듭니다.


화를 내어도도 시간 낭비라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일상적인 초조감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몇가지 힌트를 알아보았습니다. 조절이 되지 않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읽으시기 전에 먼저 아래의 멋진 풍경을 보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세요.


짜증 분노 잊는 방법


짜증과 분노를 바로 확실하게 잊는 방법


왜 우리는 화를 내게 될까요? 바로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이 분노를 낳는 원인입니다.


보통 분노가 생기는 상황은 여유없는 생활과 필요 이상의 나쁜 인간 관계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분노가 나타날려면 다른 뜻밖의 구조적 원인이 있습니다.



분노는 우리가 생각을 할 수 있기에 생깁니다. 인간은 자신이 당한 행위나 말을 일단 몸으로 받아들인 뒤에는 머리로 가져갑니다. 이른바 화가 나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를 괴롭힌 상대에게 반격을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따끔한 맛을 보여주기 원합니다. 머리로 피가 모이고 온통 그러한 생각밖에 안납니다. 그렇기에 분노를 달래는 가장 1차적 방법은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커피 카페


이후에는 자신의 생활 환경에 일종의 결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실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기분을 전환하는 습관이 요구됩니다. 자신에게 생각을 그만둔다라고 다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회사나 사회가 아니라 어느 조용한 자연에 와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마치 장소를 옮기고 결계를 치는 것과 유사합니다. 평소 생활의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만의 조용한 장소로 이동하면 좋은데요, 실제로 가지 못하더라도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니면 분노가 나는 장소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좋습니다. 사무실이 아니라 근처의 거리나 카페, 정류장 등으로 옮겨 보세요. 바로 확실하게 짜증과 분노를 식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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