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하면서 준비해야할 간단한 3가지 아이템

Posted by 아디노
2015. 9. 24. 09:02 Culture

요새는 너무나 쉽게 외국으로 나갔다 오니까, 어디 다녀왔다고 해도 주위 사람들이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흔해지고 익숙해진 해외여행입니다. 그렇기에 예전에 비하여 떠날 때 가져가는 물품이 줄어들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주 필수적이고 간단한 아이템 위주로 챙겨가려는 것이죠. 세계 수십개국을 다녀온 여러 유명한 전문가들의 글들을 봐도 다 유사한 듯 보입니다.


그러면 어떤 물건들을 반드시 준비해야할까요? 물론 여권과 같은 필수품은 말하지 않아도 챙겨가셔야죠. 늘어나지 옷도 꼭 챙기셔야 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잊으면 안되겠죠. 오늘은 아주 간단하면서 잊지 않으면 아주 편리한 아이템 3가지를 설명드릴께요.


해외여행 준비 간단한 3가지 아이템


해외여행 준비 간단한 3가지 아이템


1. 종이에 인쇄한 여행 일정표


요새는 스마트폰에도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이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 공항에 따라서는 E티켓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종이에 인쇄하여 가져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전자기기에 비하여 꺼내거나 보여주기에 오히려 편리합니다. 특히 많은 지역을 돌아다닐 때는 따로 준비하시면 좋아요.


해외여행 트램


2. 펜


입국 할 때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나라에서는 외국인에게 많은 서류에 기입하도록 요구합니다. 정말로 긴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미리 하기도 하죠. 그런데 자기자신의 펜을 가지고 다닌다면 빌릴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나 공항에 내려서 해야한다면 더욱 편리합니다.


3. 종이 노트


앞에서 말한 여행 일정표와 마찬가지에요. 노트북PC만 켜서 볼 수는 없어요. 낯선 곳에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장소를 찾는 일이 생깁니다. 이럴 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현지인에게 물어봐야 할 수 있어요. 현지 언어에 익숙하다면 그냥 말해도 되지만 노트에 적으면서 의사소통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그림으로 그려가며 물으면 어설픈 언어를 써도 상대는 바로 이해하죠.


이스탄불 준비 아이템


G요점은 비싼 디지털 기기를 될수록 덜 가져가는 거에요. 가져가더라도 다닐 때에는 꺼내지 않는 것이죠. 많은 나라에는 소매치기가 자주 나타납니다. 굳이 표적이 될 필요는 없죠. 전원 공급도 신경써야 하고요. 종이 여행일정표와 펜과 작은 노트를 가지고 다니시면 편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