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화학무기로부터 미국을 방어.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펜타닐과 그 핵심 전구 화학물질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다음을 지시합니다.
• 법무장관은 펜타닐 밀매에 대해 즉각적인 형사 기소, 형량 가중, 가중처벌 적용을 추진합니다.
• 국무장관과 재무장관은 펜타닐의 제조·유통·판매에 관여하거나 이를 지원하는 자산 및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조치를 시행합니다.
• 국방장관과 법무장관은 대량살상무기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 국방부가 법무부에 국가안보 자원을 지원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 국방장관은 국토안보부와 협의해 국내 화학사고 대응 지침에 펜타닐 위협을 포함하도록 지침을 개정합니다.
• 국토안보부는 대량살상무기 및 비확산 관련 정보를 활용해 펜타닐 밀수 네트워크를 식별·차단합니다.
펜타닐이 미국인을 독살하는 것을 차단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닐을 18~45세 미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만든 카르텔과 해외 범죄 네트워크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 불법 펜타닐은 마약이 아니라 화학무기에 가까운 물질입니다.
• 단 2밀리그램, 즉 소금 10~15알 정도의 양으로도 치명적입니다.
• 카르텔과 외국 테러조직은 펜타닐 수익으로 암살·테러·반군 활동을 자금 지원하며, 밀매 경로를 둘러싼 무장 충돌을 벌이고 있습니다.
• 조직화된 적대 세력이 펜타닐을 대규모 테러 공격용으로 무기화할 가능성은 미국에 중대한 위협입니다.
•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함으로써, 연방정부 전체가 집중·조정·동원된 대응 체계로 이 위협에 맞서게 됩니다.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트럼프 대통령은 카르텔이 해체되고, 불법 펜타닐이 미국 거리에서 사라지며, 모든 가족이 이 화학무기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취임 직후 남부 국경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국경 통제권을 확보하고 카르텔과 전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 트렌 데 아라과, MS-13 등을 포함한 8개 카르텔을 외국 테러조직 및 글로벌 테러단체로 지정했습니다.
• 멕시코·캐나다·중국의 펜타닐 유입 차단 실패에 대응해 관세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 치명적 마약을 차단하기 위해 군사 타격 승인, 마약 선박 파괴, 마약 테러 조직 교란을 지시했습니다.
• HALT 펜타닐 법에 서명해 펜타닐 유사 물질을 영구적으로 최고 위험군 약물로 지정했으며, 이번 대량살상무기 지정으로 대응 수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5/12/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designates-fentanyl-as-a-weapon-of-mass-destruction/
Fact Sheet: President Donald J. Trump Designates Fentanyl as a Weapon of Mass Destruction
DEFENDING AMERICA FROM A CHEMICAL WEAPON: Today, President Donald J. Trump signed an Executive Order designating illicit fentanyl and its core precursor
www.whitehouse.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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