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부, 원자력 발전소 10기에 자금 지원... 원자력 르네상스 시동 걸었다!

Posted by 아디노
2025. 12. 11. 09:34 Media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에너지부(DOE)가 원자력 에너지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기 위해 최대 10기의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이는 에너지 안보와 국가 안보를 강화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였다.




💰 저금리 대출로 원자력 산업에 '넛지'를 주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 프리 비콘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 자금 조달 방식: DOE는 이름을 변경한 '에너지 우위 금융 지원국
'을 통해 신규 원자로 건설에 저금리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 목표: 라이트 장관은 정부가 수십 년간 원자력 산업의 발목을 잡아왔던 만큼, 이번 금융 지원은 민간 부문의 프로젝트 추진에 '넛지'를 제공하여 업계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 지원 대상: 라이트 장관은 "최초로 건설되는 최대 10기의 원자로"에 대출을 공급할 것이며, 이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움직이도록 유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야심찬 목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부터 원자력을 전략적 섹터로 지정해왔다.
• 4배 증대 목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향후 10년 동안 미국의 원자력 발전 용량을 4배로 늘리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설정했다.
• 에너지 수요 충족: 라이트 장관은 AI, 데이터 센터, 제조 분야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천연가스와 원자력 모두에 전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조금 더 많은 에너지가 아니라, 엄청나게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 SMR과 규제 개혁을 통한 돌파구
이번 자금 지원은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와 같은 새로운 기술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SMR은 기존 원자로보다 작고 운송이 용이하며 공장에서 조립할 수 있어, 건설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동 중인 SMR은 중국과 러시아에 단 2기뿐이다.

또한, 라이트 장관은 수십 년간 신규 원자로 개발을 지연시켜 온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의 관료주의를 개혁할 것이라고 밝히며, 규제 개혁을 통해 원자력 발전의 경제성을 회복시킬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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