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마트폰을 사랑하고 의존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시간이 왔다

Posted by 아디노
2015. 3. 23. 19:43 Culture

스마트폰과 사귀고 있지는 않나요? 삶의 질과 창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기기를 사랑하고 의존하는 상황에서 벗어나면 분명히 좋아집니다.


학교 공부가 잘 되거나, 글을 쓰는데 힘이 덜 들고, 직장이나 사업에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집니다. 타인과의 관계도 개선이 됩니다. 인생의 안정감이 향상됩니다.


이제 디지털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시절에는대는 지하철을 타거나 줄을 서서 기다릴 때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메일을 보거나 기사를 읽거나 일정을 확인합니다. 계속 무엇인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것이 직업적이든 개인적이든 말이죠.


스마트폰


그런데 가장 창조적으로 변하는 순간이 언제일까요? 마음이 자유롭게 있을 때입니다. 가장 독창적인 발상을 하게 됩니다. 뇌가 아무런 생각을 안한다고 느끼 때, 오히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샤워를 하거나 산책을 할 때가 바로 이런 순간입니다.


우선 이동 중에 꼭 보지 않도록 합시다. 걸으면서 인터넷이나 메일을 보는 것은 안좋습니다. 또한 시간을 소모하게 하는 앱을 제거합시다. 가령 게임처럼 계속 하게 만드는 앱이 안좋습니다. 무의미한 시간을 잡다한 생각에 빠지게 만듭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습관적으로 보는 일이 많습니다. 자신에게 반사적인 행동이 없는지 보고 억제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는 테크놀로지를 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주의 깊게 써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핵심은 밸런스입니다.


우리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 디지털 다바이스의 사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필요에 의해서 소모해야지 반사적으로 써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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