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 전의 스마트폰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훈련

Posted by 아디노
2015. 9. 30. 22:45 Health

잠자리에 들어서도 자꾸 스마트폰을 보고 계시지는 않나요?


요즘은 워낙 많이 들여다보기 때문에 밤에도 자꾸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밥 먹으면서도 상대를 안보고 자신의 스마트폰만 보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문제는 야간 취침 전에 밝은 화면을 보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이렇듯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소식이 없는지 확인하는 버릇은 우리 삶은 망칩니다.


만약 취침 전에 되도록 핸드폰을 보지 않으려면, 낮 시간에 메시지나 알람을 의식적으로 무시하는 훈련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훈련입니다.


취침전 스마트폰 의존성 줄이기 위한 훈련


취침 전의 스마트폰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훈련


스마트폰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자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화면의 블루라이트에 의해서 뇌가 각성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메시지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깨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람을 무음이나 오프로 해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록 이런 조치를 해도 휴대전화를 보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중독이라 할 수 있죠. 이렇게 알람을 못보면서 느끼는 불안은 그냥 알람을 듣는 것만큼 신경을 곧두서게 합니다.


하바드 비즈니스 리뷰에는 특이한 훈련법이 실렸습니다. 낮시간에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알람이 울리더라도 바로 반응하지 않도록 훈련하면 좋다고 합니다. 메시지가 온 것을 알게 되더라도 일부러 모른 척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이 울려도 자신이 정해놓은 시간에만 켜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뇌의 신경물질인 코르티솔 등이 이에 맞추어 작동한다고 합니다. 처음에 못견디겠다면 15분 간격으로 확인하고, 점차 긴 시간차를 두고 스마트폰을 확인하도록 합시다. 이렇게 훈련을 하게 되면 점차 SNS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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