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의 공산주의와 범죄 활동

최근 정부가 조치하려는 홍범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범도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공산주의자로, 20세기 초반에 조선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그는 러시아의 볼셰비키 당과 연결을 맺고, 공산주의를 주장하며 민중을 동원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홍범도는 조선에서 민족자주주의와 노동자 운동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홍범도의 활동은 폭력적인 면도 있었으며, 그가 주도한 일부 반란은 폭력과 범죄 행위로 이어졌습니다.
그의 일부 지지자들이 무장 민병대를 조직하여 경찰과 군대와 충돌하였고, 이로 인해 폭력 사태와 범죄 사건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홍범도는 1920년이후엔 볼세비키 빨찌산에 경도된 독립운동을 했고 그 증거가 홍범도 이름 새겨진 레닌권총입니다. 이래도 공산당 단순 참가인가요.

위 그림을 봅시다. 자유시 참변(1921년 6월)이후인 1922년 2월 레닌으로부터 받은 권총과 금화는 ‘혁명정권에 협조에 대한 감사표시입니다. 항일운동 감사차원이란 소리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습니다. 레닌이 미쳤다고?
자유시 참변으로 빨찌산 독립군 와해시키면서 일본군이 철수한 것에 대한 감사 표시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소련 복지혜택 인증서엔 1919-22년간 볼세비키 뻘찌산 복무로 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하면 독립운동조차 빨찌산으로 참가한 것입니다.

자유시 참변에서 배신했습니다. 시비건 다른 패인 빨찌산 독립운동 동지 두명을 레닌 하사 권총으로 사살했고 레닌 증명으로 풀려났습니다. 독립투사보다 빨찌산 우선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지난 정부와 편향된 자칭 역사학자들에 의해 속아온 대한민국 국민들이 올바른 길로 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