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강력 추가 군사 타격 예고. 피카스 마운틴 정조준

Posted by 아디노
2026. 7. 14. 07:49 Media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7월 13일 현지 시간으로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 휴 휴잇 쇼에 출연해 이란 문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정전 합의를 연이어 위반한 이란을 향해 추가 군사 조치를 예고하며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지난 주말 또다시 정전 합의를 깨뜨린 점을 직접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미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 세 곳을 완전히 초토화했다고 밝히며 군사 작전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직 파괴되지 않은 핵심 지하 시설인 피카스 마운틴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습니다. 이곳은 깊은 지하 터널로 이루어진 강화된 기지로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군을 포함한 전방위 감시 자산을 통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피카스 마운틴의 정문을 향해 조만간 멋지고 강력한 한 방을 날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적 실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란은 공군도 해군도 없으며 가진 것이라고는 큰 입과 가짜 언론뿐이라고 평가하며 군사적 약점을 지적했습니다.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압박했습니다. 자신이 압박을 시작하기 전 5퍼센트였던 인플레이션이 최근 301퍼센트까지 치솟았다며 이란 정권이 심각한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을 신앙에 미친 광신도들로 규정했습니다. 그들은 합의를 깨기 위해 만들어진 신뢰할 수 없는 존재들이며 핵무기를 손에 넣는다면 단 하루 만에 사용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그는 오늘 밤과 내일에도 이란에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힐 것이며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이스라엘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된 네타냐후 총리를 버렸다는 주장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는 때로는 의견이 다를 때도 있지만 우리는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를 전시 총리로서 훌륭한 일을 해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나와 네타냐후의 조합이 없었다면 이란이 2주에서 4주 내에 핵무기를 가졌을 것이고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자체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이스라엘 동맹의 강력함을 과시하는 발언이었습니다.

한편 인터뷰 도중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을 깜짝 방문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존슨 의장과 함께 보수 진영의 핵심 소통 창구인 AM 라디오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100퍼센트 지지하고 강력히 추진 중이라는 국내 정치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현재 진행 중인 미-이란 긴장의 최신 상황을 보여줍니다. 피카스 마운틴은 나탄즈 인근에 위치한 깊고 강화된 지하 시설로 기존 핵 시설들과 달리 아직 주요 타격을 받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시설이 수백 미터 깊이의 화강암 아래에 있어 일반적인 벙커 버스터 폭탄으로도 완전 파괴가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러한 기술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감시와 정밀 타격 능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배경을 살펴보면 2026년 들어 미-이란 관계는 여러 차례 ceasefire와 위반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저지와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군사적·경제적 압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란 측은 최근 선박 공격과 미사일 도발을 통해 대응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정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을 예고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위협을 넘어 실질적인 군사 옵션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에서 주목됩니다. 그는 이란 정권의 불신뢰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되 강한 압박을 유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스라엘과의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함으로써 중동 동맹 전선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국내적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보수 진영의 라디오 매체 보호 법안 추진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디어 정책 방향을 보여주며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에서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피카스 마운틴 타격 예고와 추가 군사 행동 언급은 향후 며칠 또는 몇 주 내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국제 사회는 미국의 다음 움직임과 이란의 대응을 주시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안정과 핵 확산 방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 휴잇 쇼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상황을 종합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추가 developments가 나오면 상황은 빠르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