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있는 사람을 연구한 심리학자의 결론

행운을 가진 사람을 사람에 대한 연구했네요. 

영국 심리학자인 리처드 와이즈먼의 결론입니다.

10년간 운이 좋은 사람이 왜 그러한 결과를 얻었는지 연구해 왔다고 합니다. 

4개의 중요한 면이 있다고 하니 궁금하네요. 와이즈먼에 의하면 행운을 가진 사람은 4가지 기본원칙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그러면 연구에서 밝혀진 4가지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볼께요.

(1) 기회를 잘 찾아내는 직감을 가졌습니다.

(2)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3)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기에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습니다.

(4) 즐거운 태도로 불운도 행운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와이즈먼은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행운아들을 모방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1개월간의 연습 후에 참가자의 80%가 행복해지고 인생을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원래 목적대로 운도 좋아졌다고 느낀다네요.

즉 연구에 의하면 운에도 생각이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제대로된 직감으로 상황을 판단못합니다. 그렇기에 좋지 못한 행동을 하고 결과가 나쁜 것입니다. 반대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느낌을 소중히하여 충실히 행동하게 된다고 하네요. 

항상 행운이 따른다고 생각하면 사시기 바래요.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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