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살이 전에 최고경영자 CEO가 되기 위한 3가지 조언

Posted by 아디노
2014. 11. 14. 23:35 Work

젊어서 CEO가 되고 싶다면,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와 같이 세계를 바꾸는 혁신적 발명에 도전합시다. 그러나 젊은이의 대부분은 그와 같이 동일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 회사에서 경영진 수준까지 도달하려면, 비즈니스 스킬을 길러야 그러한 위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해야할 올바른 접근 방식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도전적으로 행동하여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영국 가디언지는 최근에 30살 생일 전에 CEO로 승진한 3명에게 조언을 구하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의 주요한 내용입니다.


1. 올바른 환경을 찾는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면, 비즈니스 스킬을 높이는 기회는 결코 발생하지 않습니다. 혹시 리더십을 키우고 자신의 포텐셜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싶다면 좋지 않는 회사입니다. 그렇게 계속 배울 수 없는 환경이라면 재빨리 벗어나세요.


"다른 사람을 앞서는 것이 허용되는 환경에 있던 것이 제 성공의 원인입니다. 제 나이를 말하면서 차별하는 것은 간단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는 사람들과 일했습니다." 29세로 Enterprise Finance의 CEO에 취임한 Danny Waters의 말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인 Ambition의 마케팅 부장인 Jeremy Boudinet는 아직 정상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경력 선택에 관하여 비슷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열정을 갖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업계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있는 독자성과 명성이 있는 회사에서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ceo


2. 젊다고 해서 자신을 잃지 않는다.


나이를 문제가 되지 않게 하고 싶다면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28세로 CEO에 오른 Jonathan Samuels는 설명했습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위의 사람을 관리하는데 대해 위화감이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과 일하는 것은 당연히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에게 자신을 따라야 할 뿐 아니라 책임도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나이가 어려도 존경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 사람들과 회의하다보면 나이로 인해 놀라게 만든 일이 있겠죠. 저의 경험으로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야기를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이는 단순한 작은 문제로 무시됩니다."


3. 최고의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은 않는다.


젊었을 때는 경험이 모자라기에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정말 찾았는지 판단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세상 어딘가에는 더 좋은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늘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설픈 상태에 만족하여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더 푸른 잔디를 찾지 말고 눈앞에 있는 힘든 일에 차분히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자신의 바로 앞의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지금 다니는 곳을 계속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을 할지는 관계 없이 그냥 눈앞에 있는 일을 잘 할 필요가 있습니다." Piccadilly Group의 공동 창립자인 Dan Hooper씨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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