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볶음밥을 만드는 요령은 간장을 쓰지 않는 것
집에서 쉽게 하는 요리가 바로 라면과 볶음밥이겠죠. 자신만의 레시피를 가지고 계신가요?
특히 볶음밥은 바로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기에 좋습니다. 한끼 식사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라면을 먹을 때면 왠지 건강에 안좋은 음식을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볶음밥은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아시나요? 외국 기사에 뜬 소식인데요, 중국요리 사이트인 Mission Chinese의 요리사 Danny Bowien가 해준 조언입니다. 아래 인터뷰와 실제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있습니다.
완벽한 볶음밥을 만드는 요령은 간장을 쓰지 않는 것
글 제목에도 있듯이 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간을 맞추는 것입니다. 다음번 만들 때에는 간장 대신에 아주 조금의 설탕과 소금을 써서 맛을 내봅시다.
만약 간장 이외에도 여러가지 간이 되어 있는 국물로 맛을 내고 있다면 사용하지 말아보세요. 집에서 하는 볶음밥 맛도 크게 변화합니다. 소금은 간장 대신에 넣어서 짠맛을 내고, 설탕은 달콤한 맛을 더하는 것입니다.
Bowien은 간장은 필요 없다고 조언합니다. 대신에 소금과 소량의 설탕으로 밥의 양념을 하면 됩니다. 식당의 볶음밥은 사실 약간 달콤합니다. 그리고 기름을 아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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