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 생각모드와 행동모드를 나누어 전환해야
누구도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파도처럼 계속 솟아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날에는 움직이고 싶기만 합니다. 한가지 생각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무언가를 하는 데 매우 효율이 좋은 날입니다.
생각 모드와 행동하는 모드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서로 양상이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인간의 시스템에는 2가지 서로 보완적인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은 1번에 1개의 시스템 밖에 쓸 수 없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은 일인지 생각해 봅시다. 브레인스토밍은 가급적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발산하는 방식입니다. 생각 시스템을 필요로 합니다.
다른 때에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어느 것이 최선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는 수렴하는 것이며 행동 시스템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할 때는 자신의 마인드셋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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